IoT 기기를 활용하여,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홀로 사시는 분에게
비대면 돌봄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활동량, 온도, 습도, 조도, 이산화탄소, tVOC(유기화합물) 모니터링
비대면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독거노인·독거장애인 등
비대면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독거세대 댁내 IoT 센서를 설치한 후 감지되는 6종 데이터를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
활동량, 온도, 습도, 조도, 이산화탄소, 유기화합물 등 6종 데이터를 모니터링 합니다.
활동량 : 갑자기 쓰러지지는 않으셨는지, 밤새 잘 주무셨는지 확인합니다.
온도 : 여름철 실내 온도가 너무 높지는 않은지, 겨울철 너무 춥게 계시지는 않은지 확인합니다.
습도 : 주거상태(곰팡이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습도를 확인합니다.
조도·이산화탄소·유기화합물 : 데이터를 통해 댁내 특이사항 유무를 확인합니다.
안심+ 스마트 지킴이의 IoT 기기는 개인정보 데이터를 취급하지 않습니다.
8시간 동안 움직임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면, 관할 종합재가센터에서 안부 확인을 하게 됩니다.
이용료(264,000원)는 사회서비스원에서 부담하고 있으며, 전기세는 한 달에 약 400원 정도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