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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소개

따뜻하고 촘촘한 돌봄, 시민의 행복파트너!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이 함께 합니다.

재단 CI
심볼 로고 조합 국문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CI - 국문 가로 조합
국문 가로 조합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CI - 국문 세로 조합
국문 세로 조합
그리드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CI - Grid System
Grid System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CI - 심벌마크
심벌마크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CI - 로고타입
로고타입
심볼 로고 조합 영문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CI - 영문 가로 조합
영문 가로 조합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CI - 영문 세로 조합
영문 세로 조합
심볼 로고 조합 혼용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CI - 혼용 가로 조합
혼용 가로 조합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CI - 혼용 세로 조합
혼용 세로 조합
캐릭터
캐릭터 이름 이야기

아이부터 노인까지 행복하게 잘 '살구'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캐릭터 살구 모음 : (왼쪽부터) 부끄러워하는 살구, 신나는 살구, 살구 정면, 살구 옆면, 살구 뒷면
살구 이야기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난 아기 리트리버 살구. 사람들을 좋아하는 살구는 안내견이 되는 것이 꿈. 안내견 훈련을 받으러 가던 살구는 시끄러운 차 경적소리에 놀라 빈 택배 상자에 숨어버리고 만다. 그러나 살구가 들어간 상자는 안내견 훈련소가 아닌 아이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시민들의 사회서비스 욕구를 책임지는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행 우체국 택배 상자!

그렇게 2020년 6월 12일 사회서비스원에 도착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일상에 살구는 너무나 즐거웠고,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 살구는 광주광역시 사회서비스원에 머물기로 마음먹었다.

살구는 그 후 광주광역시 사회서비스원의 ‘긴급·틈새돌봄 서비스’, ‘다양한 국공립사회복지시설’ 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자신도 다른 이들에게 행복함을 전파하는 리트리버가 되고 싶은 새로운 꿈을 가지게 되었다. 광주에 ‘살구’, 도우며 ‘살구’ 아이부터 노인까지 함께 잘 ‘살구’, 따뜻한 돌봄, 행복한 일자리에 모두 행복하게 잘 ‘살구’! 이후 사회서비스원의 ‘사회서비스 리트리버’ 살구의 활약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