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소개

따뜻한 돌봄, 행복한 일자리!
광주 사회서비스원이 함께합니다.

인사말

광주광역시 사회서비스원장 조호권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내외귀빈 여러분
광주광역시 사회서비스원의 조호권 원장입니다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저희 원(院) 개원식을 축하해 주기 위해서 이곳 시민홀까지 왕림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150만 시민의 사랑을 듬뿍 받고 계시는 이용섭 시장님, 코로나19, K방역의 세계적 인물로 떠오르신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님,
시민이 있는 아름다운 의회를 만들어가고 계시는 김용집 의장님과 시의회 의원님들 일일이 다 소개는 못 드리지만 자리를 함께해주신 사회복지 지도자분들과 유관기관 단체장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 광주광역시 사회서비스원은 지난 7월 1일 개원식을 갖을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지역감염 확산으로 연기되어 오늘
개원식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코로나19 환경이 종식된 것은 아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되어 보다 안전한 상황에서 여러 내외귀빈을
모시고 개원식을 갖게되어 그 의미가 크다고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사회서비스원은 사회복지 제공기관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종사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공공기관입니다. 사회복지 서비스의 전달체계를 개선하여, 이용자인 클라이언트의 서비스 만족도를 배가시키고, 공공에서 새로운 사회복지
일자리를 창출해내는 착하고 선한 우리 모두의 돌봄기관입니다. 이를 위해서 광주광역시 사회서비스원은 법령과 조례가 정하는 범위내에서 국·공립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운영하고,
종합재가센터, 노숙인종합지원센터 등을 설치 운영하여 모범적이고 선도적인 광주형 사회서비스 운영모델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이렇게 해서 확립된 운영모델을 민간과 시설에 지원하고, 보급해서 광주광역시가 명실상부하게 사회복지의 전체 영역에서
품질과 품격 1등, 이용자 만족도 최고의 복지환경과 그 생태계를 구현시키고자 합니다. 내외귀빈 여러분!
지난 9월에 북구 동림동에서 여섯 살과 네 살 아이를 둔 부모가 코로나 자가격리 판정을 받아 긴급하게 아이돌봄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저희 사회서비스원에서는 긴급돌봄지원단을 현장에 투입하여 12일동안 돌봄서비스를 가정에 제공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돌봄서비스의 공백과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도 저희 원이 담당해야 할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공성, 투명성으로 대표되는 사회서비스원이 추구하고자 하는 가치는 민간복지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상생의 길을
통해서 시민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부응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우리 사회서비스원과 복지노조, 복지현장의 대표, 시의회와 광주시가 중심이 된 노·민·정 협의체를 구성해 활발한
소통의 장을 갖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오늘 개원식을 갖는 광주광역시 사회서비스원이 사회복지의 공공성과 전문성, 투명성을 강화하여 돌봄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돌봄을 안겨드리고,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들에게는 행복한 일자리를 만들어주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끝으로 그동안 광주복지의 질과 양을 향상시키기 위해 애써주신 이용섭 시장님과 복지현장의 모든 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올리면서 항해를 출발하는 광주사회서비스호에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분명히 멋지고 좋은 날입니다.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인사말을 2020년 개원사로 대신합니다.